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6월 25일부터 총 7일간 14차에 걸쳐 세무사사무소 직원 대상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안내’ 희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종로 백주년기념관과 잠실 교통회관, 신도림 테크노마트 등에서 실시하는 이번교육에는 현재까지 1만800여명 이상의 사무소 직원들이 교육을 수강했다.

임채룡 회장은 “앞으로도 각종 신고기간마다 회원들과 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들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727호(20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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