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임 회장은 “세무사사무소에서 경력을 쌓아 세무실무 전문가가 되면 재취업하기도 용이한만큼, 세무실무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인사말했다.

함께 참석한 정진태 부회장도 “세무사사무소에서는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으니, 세무사자격에도 도전해 전문자격사의 꿈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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