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 9월 18일 한양여자대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임채룡 회장은 “다른 업종에 비해서 세무사사무소는 매우 안정적인 직장 중 하나다”라며 “경력을 쌓으면 세무실무전문가가 될 수 있고 60세 이상이 되어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최고의 직장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영미 연수이사가 사무소의 주요업무 내용과 근무환경, 취업요령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취업 진로 설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세무사신문 제733호(2018.10.1)

저작권자 © 세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