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곤 전 부산회장 이임식 간담회 개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는 지난 3일 최상곤 전 부산회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임식에서 최상곤 회장은 “부산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지난 4년간 큰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강정순 회장을 도와 부산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순 회장도 “최상곤 회장의 뒤를 이어 부산회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지방세무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세무사신문 제704호(2017.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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