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지역세무사회(회장 문병연)는 지난 2월 22일 이정훈 강동구청장을 면담하고, 강동구 관내 21개의 지역아동센터에 250만원 상당의 쌀과 컵라면을 기부했다. 강동지역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기부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744호(2019.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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