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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회원 전체 1만3,635명, 세무법인 659개늘어난 전자신고세액공제액 100만원, 회비 납부 상환효과…1인당 회비로 822,584원 납부
서울지방회 소속 회원 총 6,073명 전체 44.5% 차지, 역삼지역회 915명으로 ‘으뜸’

한국세무사회에 등록된 전국 세무사 회원 수는 2020년 5월 31일 기준으로 총 1만3,635명이며 이중 개업회원 수는 1만3,039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세무사회에 등록된 1만3,635명 중 서울회가 6,073명으로 전체 회원의 4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회는 2,175명(15.96%), 부산 1,702명(12.48%), 인천 1,363명(9.99%), 대구 812명(5.96%), 광주 734명(5.38%), 대전 776명(5.70%) 순이다.

세무법인은 총 659개에 4,503명의 회원이 속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회가 372개 법인에 2,680명의 회원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중부회 84개, 부산회 79개, 인천회 57개, 대전회 25개, 대구회 24개, 광주회 18개 순으로 분포돼 있다. 또 현재 등록된 여성회원은 1,517명으로 전체 회원의 11.1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사 연령대별 분포는 2년 전과 비교해 별다른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모양새다. 60대 회원이 3,689명으로 전체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서 3,224명의 40대 회원이 두번쨰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50대 회원은 2,614명으로 뒤를 이었다. 30대 회원이 1,990명, 20대 회원은 129명을 나타냈다.

자격별 회원현황은 세무사 시험합격자가 전체 82.2%를 차지, 10명 중 8명이 시험합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서의 신설 또는 통폐합으로 인해 지역세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서울 28개, 중부 22개, 부산 17개, 인천 13개, 대구 12개, 광주 15개, 대전 16개로 기존 120개 지역회에서 123개로 늘어났다. 지난해 인천지방회가 신설되면서 기존 중부지방회 소속 지역회가 각각 나뉘게 됐다.

지역회별 소속 회원수는 여전히 역삼지역세무사회가 915명으로 1위다. 서초지역회가 531명, 강남지역회가 357명으로 뒤를 이었다. 전국적으로 볼 때 부산지방회 소속 부산진지역회가 277명으로 123개 지역회 중 6번째를 기록했다. 홍천·나주·남원지역회가 9명의 소속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동지역회가 6명으로 가장 적은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올해 3월 31일 기준(2019회계연도)으로 회원들이 조정한 법인세 세무조정건수는 총 38만6,230건이며, 소득세 세무조정건수는 총 96만1,830건, 성실신고확인조정건수는 12만2,272건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한 해 회원들이 세무사회에 납부한 1인당 평균 회비납부액은 약 82만2,584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개업회원 1만3,039명은 지난해 일반회비(연 8만원)로 총 9억2,213만원, 소득·법인조정에 따른 세무조정보수액을 납부하는 실적회비로 총 98억354만5천원을 납부했다.

일반회비와 실적회비를 더한 전체 수납액인 107억2567만5000원을 개업회원 1인당 회비 납부기준액으로 나눠보면 일반회비로 약 7만720원, 실적회비로 약 75만1,864원을 납부해 총 82만2,584원을 회비로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무사신문 제774호(20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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