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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실시간 소득파악' 전담조직 국장급으로 확대

'전국민 고용보험' 추진을 뒷받침하는 국세청 소득파악 태스크포스가 국장급으로 확대됐다.

국세청은 소득자료관리준비단이 11일 신설된다고 4일 밝혔다.

소득자료관리준비단은 기획재정부가 주도하는 '조세-고용보험 소득정보 연계 추진 태스크포스'와 함께 실시간 소득파악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았다.

앞서 작년 10월 국세청은 소득파악팀을 TF조직으로 설치했으며, 이번에 국장급 소득자료관리준비단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소득자료관리준비단 아래에는 기존 소득파악팀에 더해 과장급 2개 팀이 신설된다.

국세청은 이날 김지훈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을 소득자료관리준비단장으로 발령했다.

국세청 국세청 관계자는 앞서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국민 고용보험 확대, 특히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에 고용보험을 적용하고 재난지원금 대상을 정확하게 선별하려면 실시간에 가깝게 소득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연(年)단위로 이뤄지는 현행 소득파악 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TF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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