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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회장, 공약한 대로 한길TIS에 출자한 4,491명 회원에게 출자금 30억 반환한다 원경희 회장, 지난달 23일 한길주총 개최, 4491명 회원이 소유한 한길주식 출자가액대로 매수 의결 

한길TIS, 주식매수 공고와 더불어 한길에 출자했던 회원들에게 주식양도신청서 발송 회원들로부터 주식양도신청서 받은 후, 한길TIS 4월부터 6월까지 30억 현금 반환

지난달 23일 열린 제12기 한길TIS 주주총회에서 한길TIS에 출자한 세무사 회원 주주의 출자금 반환을 위한 ‘한길TIS의 자기주식 매입의 건’이 최종 의결되면서, 원경희 회장(한길TIS 이사장)이 회원들과 약속한 총 4,491명의 회원 주주에 대한 출자금 약 30억원의 반환이 이뤄질 수 있게됐다. 


원경희 회장은 2019년 회장선거 당시 회원들에게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인 한길TIS가 2009년 설립될 당시 한국세무사회를 믿고 한길TIS에 출자한 4,491명의 회원 주주들에게 손해 없이 출자한 금액 전부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취임 직후부터 한길TIS의 재무상황과 수익구조 개선을 하며 출자금 반환의 여건을 마련하였고, 한국세무사회가 회원 주주의 주식을 인수하는 방식이 아닌, 한길TIS가 직접 회원들이 소유한 주식을 원금 그대로(1주당 25,000원)를 자기주식으로 매입하는 방식을 택하며, 한길TIS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회원에 대한 이익 침해 문제도 해소할 수 있었다. 


이로써 한길TIS에 출자한 4,491명의 회원 주주들은 이달 8일부터 6월 4일까지의 기간 중에 주식양도신청서를 한길TIS에 제출하면, 출자 당시의 액면가액인 1주당 25,000원의 금액 그대로를 반환받을 수 있다.


주식매입신청서는 전체 회원 주주에게 우편으로 발송되며, 세무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주식매입신청서를 작성한 후에는 이달 8일 세무포털 홈페이지에서 개설될 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 접수 할 수 있고, 신청서에 직접 서명날인 한 후에 팩스(0508-118-0053)나 우편으로 송부해도 신청 가능하다. 


 원경희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세무사회를 믿고 그동안 한길TIS에 출자금을 내놓고 묵묵히 기다려 준 4,491명의 세무사 회원 주주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저는 한길TIS가 설립 후 다년간 적자와 감자를 받는 등 회원 주주들의 마음고생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하고, 회원 주주 여러분에게 출자금을 온전히 반환할 수 있도록 취임 이후 이를 적극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한길TIS는 2009년 8월에 전자세금계산서발행 등 목적사업을 위해 4,491명의 회원으로부터 29억7,970만원을 출자받아 설립됐지만,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업체의 과당경쟁과 국세청이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사업 등이 부진해 결손이 생기고 자본금이 소진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하며 “적자 연속이던 한길TIS의 회생을 위해 정구정 전 회장(23·27·28대)이 수익이 없는 사업을 폐지하고 직원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등 경영 정상화 시도를 한 끝에 적자를 면할 수 있게 됐고, 제가 취임한 이후로도 계속해서 흑자를 내고 있다”며 그간의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한길TIS에 출자한 회원들은 그 동안 이런 어려움 속에서 배당을 받지도 못하고, 비상장 주식이라 자유롭게 매매도 할 수 없는 실정에 큰 손해를 보고 있었다”며 “그리하여 저는 세무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할 당시부터 한길TIS에 출자한 회원 모두가 손해를 보지 않고 출자한 금액을 모두 돌려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이에 2019년 7월 1일 회장 취임 후 한국세무사회 회장으로서 한길TIS이사장을 맡아 한길에 출자한 4,491명 회원들이 출자한 금액 29억7,970만원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한길의 재무상황과 수익구조를 개선해 그 여건을 만들었고, 마침내 출자한 회원들이 전혀 손해를 보지 않도록 출자 당시의 액면가액 그대로인 1주당 25,000원에 한길TIS가 자기주식으로 전부 매입하는 것으로 의결하면서 주주 회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원 회장은 “향후에도 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인 한길TIS가 계속해서 발전해 회원들의 업무편의, 사무소운영에 따른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제가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저에게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고 저에게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793호(2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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