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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회장, 인천지방세무사회관 구입한 후 리모델링해 개소식 가져  원경희 회장, “인천지방회관이 인천지방회원의 소통과 친목의 산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금주 인천회장, “인천지방회관 마련 위해 아낌없는 지원해주신 원경희 회장님께 감사”

한국세무사회가 새로 마련한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의 개소식이 지난달 19일 열렸다. 


원경희 회장은 지난 2019년 6월 14일 창립총회를 열고 회무를 시작한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역 회원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에 신규 회관을 구입하고 리모델링을 해 마침내 신규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을 개소했다.


원경희 회장은 인천지방회 소속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지역 및 경기북부 지역 회원들의 접근성 및 인천 회원들의 위상에 맞는 독립회관 건설에 초점을 두고, 장운길 부회장을 팀장으로 한 TF팀을 중심으로 여러차례 회관 부지 등을 검토하고 현지 답사를 하며 취임 이후 줄곧 인천회관 마련에 노력해왔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간소하게 진행된 개소식에서 원경희 회장은 새로운 인천회관 시대를 알리며,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소속 회원들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원경희 회장을 비롯해 이대규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남창현 감사와 김완일 서울지방회장, 유영조 중부지방회장 그리고 이금주 인천지방회장과 인천지방회 고문 및 소속 지역회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인천지방회관 개소식을 축하하고자 바쁜 국회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송영길 국회 외교통상위원장을 대신해 이경복 보좌관이 자리했고, 인천광역시청 최경주 지방세정정책담당관, 인천지방국세청 박광수 성실납세지원국장 등 정부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경희 회장은 본격적인 개소식에 앞서 신규 인천지방회관의 출발을 알리는 현판 제막과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한 회직자들과 함께 했다. 


이어진 개소식에서 원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세무사회의 7번째 지방회로 창립한 인천지방세무사회는 회원수 1,443명으로 시작한 전국에서 4번째로 큰 규모의 지방세무사회로서, 그 위상에 걸맞는 회관을 건립하고 이렇게 인천지방세무사회원들과 개소식에서 축하와 기쁨을 나누게 돼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인천지방세무사회관 건립에 애쓴 이금주 인천지방회장과 유윤상, 김영진 부회장, 배성효 창립준비위원장, 그리고 회관확충기금운영TF팀장으로서 인천지방세무사회관 건립에 중추적 역할을 한 한국세무사회 장운길 부회장 및 임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원 회장은 “인천지방세무사회관 건립을 시작한 지난 집행부에서는 회관 장소를 마련하고자 인천 구월동, 서구 가정지구 내 상가 등 건물의 일부를 임차해 사용하도록 하려했으나, 제가 취임한 이후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인천회원들을 위한 회관 건립이 되기 위해서는 접근성이 가장 중요하고 또한 인천회원들의 위상에 걸맞는 단독회관 매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적극 추진하게 됐다”며 “이에 장운길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TF를 구성해 14차례의 회의를 거쳤고, 지속적인 답사와 검토를 통해 이곳 계산동의 터전을 마련했고, 이를 지난해 4월 10일 긴급이사회에서 의결시켜 오늘의 회관을 개관할 수 있었다”고 그간의 경과를 밝혔다. 


아울러 원 회장은 “이제 첫발을 딛게된 인천지방세무사회의 신규 회관이 인천 회원들의 친목과 소통의 산실로 자리잡아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선도적인 지방세무사회로 거듭나는 토대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저와 한국세무사회 31대 집행부는 앞으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세무사법 개정안의 국회통과 등 현안을 해결하고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일할 것인 만큼 회원 모두가 뜻을 합쳐 지원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 회관에서 회무를 시작하게 된 이금주 인천지방회장은 “2019년 6월 14일 창립총회 이후 인천지방세무사회가 단시간에 안정적 회무를 추진하고 신규 회관을 마련한 것은 회직자와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며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이 이곳 계산동에 마련되면서 인천지방 회원들이 회무를 보기 위한 접근성이 양호해졌다”고 했다. 


이어“회관 마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관 개소를 축하합니다. 

존경하는 인천지방회 회원 여러분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개소를 축하드립니다. 


저는 2019년 7월 1일 본회 회장에 취임한 이래 인천지방회원들을 위한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20. 4. 10. 이사회를 개최하여 인천시 계산동에 대지 625㎡[190평], 건물 200㎡[60.5평])을 인천지방세무사회관으로 구입하는 것을 의결하여 취득하였습니다.

 

당초 본회 전임 집행부에서는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유영빌딩을 5억원에 임차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2019.4.2. 이사회에서 의결하였으나 인천지방세무사회 추진위에서는 2019.4.29. 인천 서구 가정지구의 상가를 분양받거나 임차하여 인천회관으로 사용하고자 추진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2019.7.1. 본회 회장에 취임한 후 인천지방회 회원여러분의 위상을 높이면서 또한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원님들께서 원하는 장소에 회관을 마련하고자 인천지방세무사회관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하여 재검토와 논의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인천지방회에서 매입을 희망하는 20억원 규모의 인천 서구 가정지구 내의 상가 건물을 답사하였습니다.

 

답사결과 본회에는 거액을 들여 상가 일부를 분양받는 경우 건물의 가치는 계속 하락할 것이고 나중에 양도하는 것도 어렵다는 판단아래 상가건물보다 단독건물을 구입하여 인천지방세무사회관으로 사용하는 것이 인천지방회 회원여러분의 위상과 이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지방회 회원 여러분
저는 인천지방회 회원을 위한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을 마련하기 위하여 그동안 본회에서 14차례의 T/F 회의를 개최하여 가장 합리적인 회관 취득방안을 논의하고 단독회관 후보물건을 답사하고 검토하는 한편, 인천지방회 임원들과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등 인천지방회원들이 원하는 회관을 마련하고자 의견을 수렴하는 등 모든 노력을 병행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인천지방회 집행부와 함께 여러 건의 회관 후보물건을 비교 검토하여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2020. 4. 10. 이사회를 개최하여 전임 집행부의 전세 5억원의 임차사옥 승인 결정(2019.4.2.)을 취소한 후 인천시 계산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19억 7,700만원에 취득하고 리모델링비를 포함하여 22억 2,700만원을 들여 독립된 건물의 우리회 소유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을 갖게 된 것입니다.

 

존경하는 인천지방회 회원 여러분
본회와 인천지방회 그리고 인천지방 회원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취득한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은 3월 18일 개소식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인천지방회원님들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명실공히 인천지방회원님들의 소통과 친목의 산실로써 그 기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인천지방 회원여러분을 위하여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을 마련하여 개소식을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인천지방 회원여러분에게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의 개소를 축하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인천지방 회원님들의 권익보호와 더불어 권익신장과 위상제고를 위해 더욱 더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지방회 회원 여러분
제가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한국세무사회를 중심으로 단합하여 주시고, 저에게 힘을 모아주시고, 성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코로나19와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세무사회장 회장
원 경 희 올림

 

세무사신문 제793호(2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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