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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제95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 이달 11일 시행전국 134개 고사장에서 실시, 총 4만 5,141명의 수험생 접수

4월 개정세법 반영…개정내용이나 변경된 양식 등 확인 필요

제95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이 오는 11일 전국 134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번 시험에는 총 4만 5,141명의 수험생이 접수했다. 


이번 자격시험은 2021년 개정세법이 적용되는 첫 시험으로 수험생들은 개정된 세법이나 변경된 신고서 양식 등을 잘 확인하고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시험장소와 수험번호 등이 표기된 수험표 출력은 이달 5일부터 가능하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취업 및 승진 등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다소 일정을 변경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회차까지 운영하며 보다 많은 수험생들에게 응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시험 시행 전·후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방역을 실시하고, 수험생 및 진행위원 전원에 대한 체온측정, 코로나검사가 가능한 각 보건지소와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는가 하면, 시험 방역 관련 지침을 작성하여 좌석간 거리두기와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철저하게 준비해 수험생의 건강과 시험의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경훈 전산이사는 “수험생에게 최대한 응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 전산회계 1급 과목을 추가 배정해 실시한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시, 방역당국과 협의 하에 시험이 취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험을 시행하는 이상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시험을 보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시험과 관련된 감독관 및 진행위원들도 안심하고 시험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세무사신문 제793호(2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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