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 출범한 제31대 원경희 집행부는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환경 속에서도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위상제고, 그리고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회무추진에 열중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코로나19로 대면회의나 교육 등이 어려워지자 원 회장은 `세무사회 맘모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모든 교육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하는 등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회무 추진을 펼쳐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무소 경영이 어려운 회원들의 사정을 고려해 코로나19 지원금 지급 및 실적회비 인하, 공익회비 폐지 등을 추진했다. 회원서비스의 측면에서 원경희 회장의 회무추진 사항들이 회원들에게는 어떠했는지, 회원들을 만나 소감을 들어봤다. <편집자>

 

■ 회원들의 어려운 상황 고려한 시의적절한 코로나19 지원금 결정 대환영!

 

 

■ 실적회비 인하, 공익회비 폐지는 코로나19로 힘든 회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 변호사·회계사·행정사·경영지도사·노무사 등 타 자격사의 업역 침해 저지해

 

 

■ 정부의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 저지하여 회원이 계속 전자신고세액공제 받게 돼

 

 

■ 데이터변환센터 운영으로 세무사랑 사용편리

 

■ 소통과 화합으로 시끄럽지 않은 세무사회 만들어

 

 

 

세무사신문 제797호(20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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