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일 서울지방회장(6002), ‘자랑스러운 한양인’ 수상
김완일 서울지방회장이 한양대학교 상경대학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세무사로서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한국세무사회 연구이사와 부회장,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등을 역임하며 세무사의 권익신장과 위상을 제고시키고 한양인의 명예를 높였다며 한양대학교의 ‘2022 자랑스러운 한양인’을 수상했다.
고영만 세무사(12355)의 딸 세무사 합격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고영만 세무사(12355)의 딸 열음(28세)씨가 제59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열음씨는 건국대학교를 졸업했다.
정택진 세무사(17556)의 아들 세무사 합격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정택진 세무사(17556)의 아들 해람(36세)씨가 제59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해람씨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했다.
세무사신문 제835호(20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