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의정부지역세무사회(회장 양성직)는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 후 의정부세무서장(김성동 서장)은 ‘일자리안정자금’을 설명하고 수임업체가 일자리안정자금 제도를 적극 신청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날 이금주 중부회장을 비롯해 김성동 의정부세무서장, 오봉신 개인납세2과장, 전태규 재산법인세과장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721호(2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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