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총 9일, 18차에 걸쳐 회원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소득세확정 신고안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종로 백주년기념관과 신도림 테크노마트, 잠실 교통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5월 2일 현재 총 13,300여명의 회원사무소 직원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723호(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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