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 문명화)는 지난 6월 11일 충주시 킹스데일CC에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상반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문명화 회장을 비롯해 송춘달 고문, 이병국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고지석 한국세무사석박사회장 등 서초지역 회원 28명, 7개 팀이 참가했다.

문 회장은 "서초회원들의 체력증진과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골프대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승은 우종암 세무사(신페리오방식)에게 돌아갔다.


세무사신문 제727호(20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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