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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익 향상’ 위한 공약 이행 본격 돌입회비인하, 제도개선 등 30대 집행부 중점사업 추진 계획 수립
이창규 회장, ‘조세자료’ ‘세무사랑Pro’ ‘한길TIS’ 이용 독려


≪ 이창규 회장이 지난달 2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서울지방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30대 집행부 공약 이행 계획을 담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제30대 집행부가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목표로 한 공약 이행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창규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일반회비 50% 인하’를 강조했다.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회원들이 원하는 회비인하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30대 회장 직무를 수행하면서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항이 임기내에 “회원들과 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천명했다. 예산절감을 통한 회비 인하 뿐 아니라 소통과 화합으로 회원 단합을 유도하고, 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도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이런 공약사항 추진 행보는 지난달 21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서울지방세무사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더욱 구체화 됐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 앞에 약속한 예산절감을 통한 회비 인하를 최우선으로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꼭 필요한 예산만 사용하고 그 동안 관행적으로 사용됐던 예산부터 철저히 줄여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세무사회의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요청했다. 세무사회가 운영하거나 제작한 우수한 상품을 이용해 회원들의 부담도 줄이고 세무사회 수익구조도 개선하자는 것이다.

“세무사회 소유 ‘세무사랑Pro’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 없도록 하겠다”
“조세자료, 한길TIS 백업시스템 다른 서비스에 비해 월등하다”

이 회장은 “세무사회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Pro의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회원들께서 적극 사용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나쁜 제품을 강제적으로 사용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회계프로그램이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으려면 회원들이 더 많이 써야 한다”면서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다면 앞으로 확실하게 개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세무사회가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조세자료의 보급확대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최근 온라인을 통한 정보 제공이 일반화 되고 있지만, 세무사회가 만드는 조세자료는 다른 곳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양질의 정보제공 뿐 아니라 실무서 등 사무소 운영에 꼭 필요한 책자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구독해 달라”고 강조했다.

세무사회 전산법인인 한길TIS에서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백업시스템, 베스트CMS, 전자팩스 등의 사용도 권장했다. 이 회장은 “타사에 비해 제품도 우수하지만 비용 또한 저렴한데 홍보가 부족해 그동안 회원들이 사용하지 않았다”면서 “한길TIS제품을 많이 사용할수록 그 이익은 전부 회원들에게 다시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30대 집행부의 캐치프레이즈인 ‘소통과 화합’을 위해 “회원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기울이고 항상 진정성 있는 자세로 하나의 의견도 허투루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회장 소임 다하고 회원들 기억속에 ‘일 잘하는 회장’으로 남고 싶다”

또한 이 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한국세무사회 회장이라는 소임을 맡겨주신 회원들과 한 약속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회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만큼 저와 집행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회원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회장 소임을 다하고 회원들의 기억에 일 잘하는 회장으로 남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30대 집행부는 중점추진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논의하기 위해 오는 13일 임원워크숍을 개최키로 했다.

세무사신문 제709호(201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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