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이은자 세무사(연수교육위원)의 강의로 법인세법 신고 실무 회원 희망교육을 실시했다.

중부지방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인천·수원·의정부·강원 등 5개 지역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금주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교육 열의에 부응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실무교육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733호(201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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