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회장, “최상의 서비스 제공 위해 노력하자”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7일 세무사회관 6층 강당에서 이창규 회장을 비롯해 제30대 신임 집행부와 상견례를 가졌다.

이창규 회장은 “회원과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하나되는 세무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회원들과 약속했다”면서 “사무처 직원들은 회장과 집행부를 믿고 회원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각 팀별 현안과 추진업무에 대한 담당 상임이사 보고가 이어졌다.

세무사신문 제704호(2017.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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