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와 회원 수익 증대할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노력

한국세무사회는 공익적 수익모델을 발굴하고 회원들의 수익을 증대시킬 방안을 제안받기 위한 한국세무사회 및 세무사의 수익증대사업 제안 공모를 상시적으로 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원경희 회장을 비롯한 31대 집행부는 사업 제안을 위해 한국세무사회를 찾은 법인으로부터 수익증대 방안에 대한 제안설명회를 듣고 있다. 


원경희 회장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추진 역량,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적절한 사업파트너를 찾아 우리 한국세무사회와 1만4천 세무사 회원들의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무사신문 제791호(2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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