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장 점검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 5일 실시된 제109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 고사장을 방문해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구 회장은 “이번 시험은 유독 더운 여름에 진행되어 수험생들이 연일 무더운 날씨에 시험을 치르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실내 온도 확인 및 수분 보충 등 만반의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시험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안전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제33대 집행부 구성완료 후 첫 시행되는 시험으로 이날 점검에는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최시헌·김선명·임순천·천혜영 부회장, 이동기 세무연수원장, 김연정 연구이사, 임채철 법제이사, 박상훈 업무이사, 최영우 전산이사, 양한규 홍보이사, 백낙범 국제이사 등 제33대 임원진도 함께 고사장을 점검했다.

 

세무사신문 제850호(202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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