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세무사회관을 내방한 박창언 신임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환담에서 이 회장은 “박창언 회장의 제25대 회장 선출을 축하한다”면서 “세무사회와 관세사회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조세제도 발전에 힘쓰자”고 말했다. 
이어 “양 단체가 보수체계 법제화를 위해 함께 협조해 나가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관세사회는 지난 3월 27일 건설회관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거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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