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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 없는 정선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생긴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 협약
3일 강원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군과 영월세무서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 협약을 하고 있다. 2019.9.3 [정선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정선군 사북읍 행정복지센터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이 생긴다.

정선군과 영월세무서는 3일 국세와 지방세 관련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행정서비스를 위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 협약을 했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11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현재 정선지역에는 세무서가 없다.

이로 말미암아 정선지역 주민들은 영월세무서를 방문해 국세(종합소득세 등)를 납부하고 나서 다시 정선군청 등에 지방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올해 정선지역의 개인 종합소득세 신고 건수만 3천870건에 이른다.

정선군 관계자는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이 운영되면 영월에 가서 국세를 내고, 다시 정선으로 와서 지방세를 신고해야 하는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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