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법개정안 토론회 참석

지난달 26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린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원경희 회장이 심충진 학회장, 학회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지난달 26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린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원경희 회장이 심충진 학회장, 학회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 세법개정안 토론회'에 참석했다.

국회의 ‘2019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를 앞두고, 주요 심사원칙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원윤희 시립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임재현 기획재정부 조세총괄정책관, 정문종 국회예산정책 추계세제분석실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토론자로는 김정우·추경호·채이배 의원, 박형수 전 조세재정연구원장, 박명호 홍익대 교수가 참석했다.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참석

지난달 26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린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원경희 회장이 심충진 학회장, 학회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지난달 26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린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원경희 회장이 심충진 학회장, 학회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지난달 26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린 한국세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원경희 회장이 심충진 학회장, 학회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원경희 회장은 지난달 26일 사단법인 한국세무학회(학회장 심충진)가 경희대학교에서 개최한 2019년 ‘추계학술발표대회’에 참석했다.

원 회장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을 이용한 세무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복잡 다양해지는 조세정책에 따라 세무서비스 시장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시점에 세무회계 개념체계 재정립은 큰 의미가 있다”고 축사했다.

이어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수준 높고 다양한 논문을 기초로 세무업계와 한국세무학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학술대회에는 학계, 세무사, 공인회계사, 공공기관 정책 연구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연구가 130여명이 참석해 조세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세무사신문 제759호(201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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