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회무 일반회무
‘세무사회 맘모스’ 하나면 “세무수첩, 인명록, 신분증 들고 다닐 필요 없다”신분증, 세무수첩, 회원검색, 교육동영상 수강 스마트폰 앱으로 모두 할 수 있어
‘세무사회 맘모스’ 전용 이택스코리아 웹페이지 탑재…주요세액계산도 가능해져
원경희 회장, “세무사업무 관련 모든 정보 맘모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국세무사회가 새로 개발한 종합정보전달 애플리케이션 ‘세무사회 맘모스’가 지난달 23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무사회 맘모스’는 문자수신전용 스마트폰 앱으로 세무사회 소식부터 교육 동영상, 주요 세법 사항, 세무인명록, 유관 기관 안내 등 다양한 정보가 모인 차세대 정보 교류 플랫폼이다.

원경희 회장은 한국세무사회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한 직후인 7월부터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기존 다큐토리 서비스가 지닌 한계와 개선사항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직접 진두지휘하며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새로운 버전에 대한 몇 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된 ‘세무사회 맘모스’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약 한 달 반에 걸친 베타서비스를 통해 최종 점검을 마치고 지난달 23일부터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무사회 맘모스’는 삼성, LG 등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IOS기반인 아이폰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구글스토어’에 접속해 ‘세무사회 맘모스’를 검색해 다운로드하면 바로 설치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같은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다.

최초 로그인 시에는 회원 본인의 휴대폰 번호와 세무사 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접속되며 이 때 ‘자동 로그인’으로 설정하면 이후부터는 ‘세무사회 맘모스’에 접속할 때마다 로그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세무사회 맘모스는 이미지, 동영상 등의 첨부가 가능해져 정보 전달의 효율성 또한 높아졌다.
‘회원공지’도 회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한국세무사회 각 사무처에서 전달하는 회무사항을 회원들이 빠르게 받아볼 수 있고 해당 회무의 담당부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세법·주요세법 등 세무수첩 내용 그대로 ‘맘모스’에 세무인명록 국세공무원, 세무사, 세무사사무소 연락처 모두 수록

이 밖에 부가가치 메뉴도 새롭게 개편됐다. 실물로 발행되는 ‘세무수첩’과 ‘세무인명록’의 내용이 그대로 ‘세무사회 맘모스’ 속으로 들어왔다.

세무수첩의 내용이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가 수첩을 별도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의 ‘세무사회 맘모스’을 통해 개정세법, 주요세법, 각종코드표 등 최신자료부터 과년도자료까지 모두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세무인명록’에는 국세공무원과 세무사회원, 세무사사무소 연락처까지 모든 정보가 포함돼 있어 담당 공무원, 동료 세무사의 연락처가 필요할 때 ‘이름’만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세무사 회원 정보는 지역회별로도 구분돼 있어 검색이 용이하며 국세공무원의 경우 최근 인사이동 사항까지 모두 수록돼 있다.

 

‘회원 본인 사진’ 가볍게 터치…세무사 신분증(회원증)으로 변신, 스마트폰 흔들어도 ‘회원증’ 사용할 수 있어

또, 다큐토리에도 탑재됐던 ‘신분증’ 기능은 그대로 유지해 교육이나 회의 등에서 본인인증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스마트폰을 가볍게 흔들면 바로 ‘신분증’ 화면으로 넘어가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해 여러 메뉴를 거쳐 신분증을 찾는 번거로움을 줄였고, 신분증 화면을 캡쳐해 도용하는 부정행위를 할 수 없도록 보호기능도 삽입했다.

스마트폰 흔들기 뿐 아니라 세무사회 맘모스 메인화면에서 본인 사진을 가볍게 터치해도 신분증으로 전환되는 기능도 함께 준비됐다. 스마트폰을 흔드는 것마저 귀찮다면 회원 본인의 사진을 가볍게 터치해도 신분증으로 전환된다.

‘전자명함’ 기능도 포함됐다. ‘세무사회 맘모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개인정보와 사무소 정보들을 입력만 하면 전자명함이 자동 생성돼 이를 저장해 이미지로 활용하거나 거래처 등과는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해 쉽게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세무연수원 교육동영상 어떻게 찾죠?
세무사맘모스에서 ‘세무연수원’ 클릭!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교육동영상 수강 가능

‘세무사회 맘모스’ 기능 중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 예상되는 것은 교육 동영상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무사회 맘모스’ 메인페이지에서 ‘세무연수원’ 메뉴로 접속하고 세무연수원 홈페이지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면 업로드 된 모든 교육영상을 수강할 수 있다. 시간·장소에 구애가 없고 스마트폰으로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어 회원들의 수강 편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세법, 공직기관별 공지사항 등 조세정보와 주요세액 계산까지 한번에… 세무사회 맘모스 전용 이택스코리아 웹페이지 신설


각종 조세정보를 제공하는 이택스코리아가 세무사회 맘모스를 위한 맞춤형 웹페이지를 신설해 제공한다. ‘세무사회 맘모스’를 통해 이택스 코리아를 접속하면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게시판으로 기관별 공지, 주요세법 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전용 웹페이지가 구성돼 있다. 회원들은 업무에 필요한 조세정보들을 ‘세무사회 맘모스’를 통해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세무사회 맘모스’에는 ‘주요 세금계산’ 기능을 추가 탑재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회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고 쉽게 계산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주요세금계산’ 기능은 현재 기술보완이 진행 중에 있어 3월 중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세무사랑Pro,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한길TIS 홈페이지 주소 몰라요?
‘세무사회 맘모스’에서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

이밖에도 ‘세무사랑’, ‘공익재단’, ‘한길TIS' 등 회원사무소 업무에 도움이 될 세무사회 관련 업체 및 공익재단의 홈페이지가 링크돼 접속이 편리해졌고, 한국세무사회 모바일 웹페이지, 국세청 웹페이지에도 바로 들어가 볼 수 있어 ‘세무사회 맘모스’를 통해 내·외부 정보를 유기적으로 취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한길TIS’와 연계된 ‘한길 전자팩스 유료서비스’ 역시 가능해졌다. 맘모스를 이용하는 회원이 전자 팩스의 수신확인을 모바일 상에서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이처럼 다양한 기능과 우수해진 성능을 기반으로 한 ‘세무사회 맘모스’를 사용하는 회원 수가 늘어나면 세무사회가 회원들에게 정보수신을 위해 사용하는 예산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회원공지를 위해 연간 약 130만건 이상의 문자를 발송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유료문자 서비스가 아닌 ‘세무사회 맘모스’로 대체할 경우 연간 약 1억45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 회장은 “회원과의 소통 그리고 정보의 공유는 함께 가는 한국세무사회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또 문자, 팩스, 이메일 등 너무 많은 경로로 정보전달이 이뤄질 경우 나타날 수 있는 회원들의 혼란과 발생하는 비용 낭비 등을 막고 보다 효율적인 정보전달과 소통을 위해 ‘세무사회 맘모스’의 개발을 서두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문자 수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세무사회 맘모스’의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를 했고, 정식 서비스 개시 직전까지도 상임이사회에서 여러 차례 시연을 하며 보완할 점을 논의했고, 회원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만을 추가했다”며 “한국세무사회의 회무 소식을 빠르게 접하고, 한국세무사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많은 회원들이 새로 출시된 ‘세무사회 맘모스’를 반드시 설치하고 활용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무사회 맘모스’의 정식 서비스와 함께 ‘다큐토리’는 2월 28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세무사신문 제765호(2020.2.3.)

<저작권자 © 세무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무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