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후 광주회장, 대동문화재단 제6대 운영이사장 취임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이 지난달 19일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회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성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광주 시민이라면 29년째 대동문화가 전통문화의 기반을 다지며 이렇게 성장 발전해 오고 있는데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고 강조하며 “예향의 도시,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대동문화재단이 앞장서고 동참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 광주 시민들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감히 부족하지만 이번에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참석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19일 대한변리사회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재이 회장은 전문자격사제도 사회적 역할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를 비롯해 대한변리사회(회장 홍장원),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박기현), 한국관세사회(회장 정재열),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이종혁)의 임원들과 실무담당자가 참석했다.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가 여느 때 못지않게
한국세무사회는 2월 4일에 시행된 제112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의 합격자를 22일 발표했다.제112회 자격시험에는 전국 130개 고사장에서 26,599명의 수험생이 고사장을 찾아 71.0%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 중 11,659명의 수험생이 최종 합격했다. 전체 합격률은 43.83%로 집계됐다.과목별 합격률은 국가공인 전산세무 1급 4.05%, 2급 50.79%이며, 전산회계 1급 40.16%, 2급 56.62%로 나타났다. 또한 국가공인 세무회계 1급은 18.33%, 2급 41.04%, 3급 55.88%의 합격률을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전국 1만6천 회원이 참여하는 대국민 무료 세금 상담을 실시한다.무료 세금 상담은 오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회원사무소에서 진행되며 국민 모두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다.생업으로 바쁜 납세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무료 세금 상담은 전화 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소득세, 상속·증여세, 양도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지방세 등 세목별 무료 세금 상담을 받을 수 있다.세무사회는 28일 전 회원과 각 지방세무사회에 납세자의 날 맞이 무료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2023년 귀속 법인세 신고안내’ 회원사무소 직원교육을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종로 백주년 기념관, 잠실 교통회관, 구로구민회관에서 실시했다.임채수 회장은 지난 14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실시된 교육에 앞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그동안 종로와 잠실에서만 교육을 실시했지만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서부권역 사무소 직원들의 편의제고를 위해 구로구민회관에서도 실시한다”면서 “앞으로도 회원사무소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교육도 활발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회원사무소 직원을 위한 법인세 신고실무 현장 집체교육을 인천, 부천, 의정부, 고양, 파주, 광명 등 6곳에서 권역별 현장 실무 교육으로 실시한다.총 16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이경희, 김선일, 이원주, 김강수, 이지희 세무사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4,600여명이 교육을 수강해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희망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회원사무소 직원들을 위해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2월 29일 동영상으로도 제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는 지난 21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와 세무회계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회계세무 실무인재 양성 ▲포괄적인 산·학 협력 문제 발굴 및 운영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교육 분야 교류 ▲일자리창출, 현장실습 ▲기타 상호 발전과 우의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성후 회장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졸업생을 채용하고 있지만 실무에 곧장 투입될만한 역량에는 한계가 있다”며 “세무회계 통합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해 기업가정신에 기반한 대리급 실무역량을 갖춘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지난 20일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실에서 여성·청년세무사위원회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원회 운영방향 점검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있었으며, 기타사항으로는 청년세무사들의 사무소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과 회무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또한 본회 및 지방회 주요 회무 추진실적과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재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성∙청년세무사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서 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광주지방세무사회 김성후 회장이 지난 19일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회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김성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광주 시민이라면 29년째 대동문화가 전통문화의 기반을 다지며 이렇게 성장 발전해 오고 있는데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하며 "예향의 도시,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대동문화재단이 앞장서고 동참해야 하는 사명이 우리 광주 시민들에게 주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감히 부족하지만 이번에 이사장의 중책을 맡아 그런 일들을 우리 역대 이사장님들께서 해주셨듯이
21일 오전, 세무사를 위한 교양강좌 파스칼 렉처 강의가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이날 이뤄진 파스칼 렉처 세 번째 강의는 ‘다산연구3.0: 미래를 향한 역사학’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김호 교수가 강의를 하여, 200년 전 다산 정약용의 사상에 푸욱 빠져들게 하는 시간이었다.흔히 다산이 살았던 조선은 강력한 신분제 사회인데다 ‘공자 왈, 맹자 왈’만 부르짖다 ‘망한 나라’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일본 에도시대의 봉건제와 조선의 과거제를 비교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예를 들어 일본 에도시대에는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는 지난 15일 제8차 상임이사회의 및 제6차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으로 ▲2024 회계연도 회계별 세출 예산(안) 및 사업계획 ▲중부지방세무사회 회관 신축공사에 따른 성금 모금(안) ▲교육 잉여금 사용 승인(안) ▲2024년 2월 현장 회원보수교육 시간 변경(안) ▲2024년 회직자 워크숍 개최 여부 및 일자 선정(안) ▲2024 추계 회원 세미나 및 힐링캠프 장소 선정(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했다.이중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시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지난 7일 중식당 도림(부산롯데호텔 43층)에서 고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황인재 회장은 “오늘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역대 회장님들의 관심과 격려로 우리 집행부가 부산지방세무사회 회무를 운영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올해는 특히 부산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기념식을 6월 17일에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황인재 회장, 김삼현, 홍재봉 부회장, 한승훈 상임
‘회원들이 폼나게 일하고 제대로 보수 받는 성실신고확인’을 위해 구재이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19일 구재이 회장이 강의한 ‘2024 성실신고확인 핵심실무’ 교육 동영상을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게재했다.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4 성실신고확인 핵심실무’는 총 32분 길이의 강의로, 교재와 참고자료는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2024 성실신고확인 핵심실무’ 의 강사로 나선 구재이 회장은 “성실신고확인은 정부가 해야 할 성실성 검증을 전문가가 하도록 위임한 것으로, 세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는 지난 15일 대전지방세무사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3회계연도 제6차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제6차 확대임원회의에서는 본·지방회 주요 회무 추진 실적과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이어 회원 경조사 이후 감사 성금에 대하여 참석한 임원들에게 의견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지방회는 현재 별도로 친목회가 운영되고 있지 않지만, 회원 경조사 후 감사 성금을 찬조받아 기금 조성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태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궂은 날씨에도 멀리에서 회의에 참석해 주신 임원님께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위택스 시스템(지방세 인터넷 신고 시스템) 위임 및 수임신청 절차를 개선할 것을 건의했다.16일 오전,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회원들의 업무상 불편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편의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 위택스 신고대행 절차의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행정안전부 담당 부서인 기획인프라과와 지방소득소비세제과에 제출했다.세무사회가 건의한 사항은 총 4가지로 ▲단순 신고대행시 수임 및 위임동의 면제 ▲엑셀 서식을 활용한 위임자 명단 업로드 개선 ▲세무법인의 위임 및 수임 신고 개선 ▲위임 및 수임신청 절차 개편 시행 시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15일(목)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더 강화하여 전면 개편된 모바일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세무사 회원과 국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새롭게 바뀐 모바일 홈페이지는 세무사 회원들과 국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메뉴를 별도로 구성하여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더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맞춤형 접근을 가능하게 해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원하는 정보를 즉시 얻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