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신문 제798호(2021.6.16.)
원경희 회장, 예산결산심의위원회 참석해 "회원 위한 예산 마련되도록 심도있는 논의” 당부 원경희 회장은 지난 1일 방배동 누리시아 웨딩홀에서 열린 한국세무사회 예산결산심의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예결위원장과 위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원 회장은 예결위원들에게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회무를 원활하게 집행 할 수 있도록 심도있는 논의로 합리적인 예산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유재만 예결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예결위 회의에서는 원경희 회장이 추진하는 `코로나19 극복
세무사신문 제797호(2021.6.4.)
중부지방세무사회 제22대 중부지방세무사회장에 유영조 현 회장 단독 출마 중부지방세무사회 유영조 회장이 다음 달 22일에 치러지는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중부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6시에 입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회장 후보에 유영조(현 회장)세무사, 부회장 후보에는 이중건(현 부회장)·천혜영(현 고시회 감사)세무사가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고 전했다.유영조 회장 후보는 한국세무사회 총무이사, 감사, 수원지역회장 등 굵직한 회직을 역임하며 2019년 6월에 중부지방세무사회 제2
원경희 회장, 정구정 전 회장, 김완일 서울회장과 정무위원 방문하여 회계사법 개정안 저지 활동 원경희 회장은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 김완일 서울회장과 공인회계사를 `회계·감사·세무 등에 관한 전문가'로 규정하는 공인회계사법 개정안을 저지하기 위하여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들을 방문하여 세무전문가는 세무사라는 것을 설명한 후 공인회계사를 세무전문가로 규정하는 공인회계사법 개정안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개진하며 공인회계사법 개정안이 정무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도록 활동을 펼쳤다.공인회계사회는 지난해 11월 공인회계사 출신인 유동수 의
세무사신문 제796호(2021.5.17.)
서울지방세무사회 2021회계연도 제1차 임원회 회의 개최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지난 6일 한국세무사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1회계연도 제1차 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김완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집합교육 등 교류를 통한 회무가 추진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회는 회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난해와 올해 2차례에 걸쳐 ‘세무서비스 고급화 요령과 사례’를 제작하고 동영상교육을 회원여러분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
세무사신문 제795호(2021.5.3.)
원경희 회장, 역대회장 초청간담회 갖고 세무사법개정 등 회무 현황 설명 역대회장단, `원경희 회장이 전자신고세액공제 대폭 올리고 폐지 저지하는 등 많은 일 하였다’ `원경희 회장을 중심으로 단결하고 단합해야 한다’며 단합 강조원경희 회장은 우리회 회장을 역임한 임영득, 나오연, 신상식, 구종태, 임향순, 조용근, 이창규 역대회장을 초청하여 4월 5일 세무사회관에서 세무사회가 추진하는 회무현황과 세무사법개정 추진 상황을 설명한 후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 정구정 전회장은 국회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역대회장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지방세무사회서울지방국세청과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 개최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지난달 29일 세무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서울지방국세청(청장 임광현)과 ‘2020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가졌다.김완일 회장은 “국세행정 원활화와 성실납세를 위해 애쓰시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세무사들도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 장경상 부회장, 신기탁 총무이사가 참석했으
세무사신문 제793호(2021.4.1.)
세무사신문 제794호(2021.4.16.)
원경희 회장, 세무사법 통과 위해, 중부·부산·대구·대전 등 지방회 확대임원회의 개최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 세무사법 개정안의 기재위·법사위 통과 대책 설명과 협조 요청 원경희 회장은 변호사 출신 박형수 의원이 조세소위에서, 법안 의결은 만장일치 합의에 의하여 의결한다는 관행을 이용하여 세무사법 개정안의 기재위 조세소위 통과를 가로막고 있는 세무사법을 4월 임시국회에서 기재위 조세소위와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켜 법사위에 회부되어 통과시키기 위하여 정구정 전회장(비상대책공동위원장)과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원경희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 2021회계연도 제1차 업무정화조사위원회 회의 개최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지난 4월 8일 세무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1회계연도 제1차 업무정화조사위원회(위원장 김기동) 회의를 개최했다.김기동 위원장은 “회원 권익과 업역 보호를 위해서는 회원 모두가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스스로 자정활동을 강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오늘 보고되는 정화조사 사안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공정하고 심도 있게 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정화조사 사안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보고 및 심의가 진행됐으며,
원경희 회장과 정구정 비상대책위원장 및 31대 집행부세무사법 개정안 통과 위해 연일 국회 상주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정구정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제31대 집행부 임원들과 함께 연일 국회에 상주하며 국회의원들을 만나며 세무사법 개정안의 통과를 촉구하고 세무사법 개정안이 통과되어야 할 이유를 설명하며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원 회장은 세무사법 개정안을 심의하는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회의에 앞서 정구정 비상대책공동위원장, 고은경·이대규 부회장, 남창현 감사, 김완일 서울지방회장, 전진관 법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