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 8일 서초동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동경지방세리사회(회장 코지마 타다오)와 국제교류 간담회를 하고 양국의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간담회는 정치적 상황을 벗어나 양국의 우호증진과 제도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한 논의로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한국 방문 기간 동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동경지방세리사회 코지마 타다오 회장도 현재 일본세리사회의 당면과제를 설명하며 “양국의 세무환경에 도움이 되기 위해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는 지난달 30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회원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나눔 추계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체육대회는 ‘yes! 2018, 마음열고 어깨동무'이란 슬로건으로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체력증진을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단체줄넘기, 족구, 피구, 청백 릴레이 등의 경기와 OX퀴즈, 청백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력증진과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날이 추워져 어려운 이웃들이 생각난다”면서 “소외된 계층 이웃들에 대한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권일환),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영록),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전기정)는 지난 7일 전북 중앙하이츠콘도 남원 컨벤션홀에서 3개 지방세무사회 합동 단합대회를 개최했다.호남·영남·충청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개최된 이번 단합대회에서는 3개 지방회에서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단합대회는 각 지방회별 자체행사를 한 뒤 중앙하이츠콘도에 모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회원노래자랑 등으로 꾸려졌다.이날 줄다리기는 대구지방회가 우승했으며, 단체줄넘기는 대전지방회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회원노래자랑에서는 광주지방
[서울]김현준 서울국세청장과 환담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달 1일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서울지방국세청(청장 김현준)과 세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임채룡 회장은 “국세행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지방세무사회가 중심이 되어 앞장서 나가겠다”고 인사말 했다. 이어 “세무사가 납세자보호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에 많은 회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은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관련 부처에 전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방문에는 정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 11일 서울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제17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임채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서울회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뤄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체육대회에서도 회원 상호간에 서로 존중하며 세무사회를 사랑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서울회의 발전은 물론 한국세무사회의 발전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또 “지난 6월 서울회장선거에서 회원들이 보내준 압도적인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 11·12일 양일에 걸쳐 강원도 평창에서 ‘2018년 추계 회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이금주 회장은 “역대 최대 인원 550여명이 참석한 최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임원들과 지역회장을 비롯한 회원여러분, 행사를 준비한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이창규 회장이 회원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일에 적극 협조하고, 다수회원의 뜻을 수렴하여 회무에 적극 반영할 것이니,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전달해 주시면 회원여러분들과 소통하여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세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전기정)는 지난 5일 대전지방회관에서 국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1월 17일에 개최되는 일본 남구주 세리사회와의 국제교류 간담회 개최 준비를 위한 토론회 질문 및 답변사항 준비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한편 일본 남구주 세리사회와의 국제교류 간담회는 충남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되며 남구주 세리사회 임직원 18명과 대전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세무사신문 제734호(2018.10.16)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 9월 18일 한양여자대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임채룡 회장은 “다른 업종에 비해서 세무사사무소는 매우 안정적인 직장 중 하나다”라며 “경력을 쌓으면 세무실무전문가가 될 수 있고 60세 이상이 되어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최고의 직장이다”라고 소개했다.이어 이영미 연수이사가 사무소의 주요업무 내용과 근무환경, 취업요령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취업 진로 설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세무사신문 제733호(2018.10.1)
지난달 19·20일 양일간 총 1,600여명의 회원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건설업회계와 세무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건설업 관련 업무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세무사신문 제733호(2018.10.1)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이은자 세무사(연수교육위원)의 강의로 법인세법 신고 실무 회원 희망교육을 실시했다.중부지방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인천·수원·의정부·강원 등 5개 지역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금주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교육 열의에 부응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실무교육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세무사신문 제733호(2018.10.1)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는 지난달 19일 한가위를 맞아 대연1동 주민센터(동장 김경철)와 한마음장애인센터(대표이사 도경희)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강정순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수 있도록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김 동장과 도 대표이사도 “경기가 어려워져 후원이 현저히 줄어들었는데, 매년 명절마다 후원을 아끼지 않는 부산지방회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원표 부회장이 함께했다.세무
지난달 17일 부산지방세무사회관 4층에서 ‘2017년 귀속 소득세 조정계산서 및 성실신고 감리위원회’를 개최했다.강 회장은 “정확한 감리업무는 동료 세무사들이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는 중요한 업무이므로 각 감리위원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세무사신문 제733호(2018.10.1)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권일환)는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독도와 세금’을 주제로 독도를 직접 방문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또한 울릉도 한마음회관에서 독도 1호 세금납세자인 김성도 씨의 사위 김경철 씨에게 무료 세무지원증서와 대구지방회 지역사회공헌활동성금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권일환 회장은 “독도는 세금납부를 통해 우리나라 영토임이 더욱 공고히 되는 것이다”며 “UN해양법 협약 제121조 제3항에 의거 독도가 유인섬으로 인정돼 독도를 기점으로 배타적경제수역을 설정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제2, 제
지난달 19일 대구·경북지역의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대표들을 대구지방세무사회관에 초청해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대구지방세무사회 2018년 3분기 지역사회공헌활동 기탁성금과 대구세무사친목회 성금을 합친 것으로 1,200만원을 11개 대구·경북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독도1호 사업자 김성도 씨에게 전달했다.권 회장은 “한가위를 맞아 대구·경북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어려운 소외계층을 보살피는데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단체 대표들도 “특별히 관심을 갖고 후원해 준 대구지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 12일 제3차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중부회는 총무담당 상무이사로 김성주 세무사를 임명키로 의결했으며, 2018년 회원송년회를 12월 5일 더바인웨딩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2018년 추계 회원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10월 11·12일 양일간 용평에서 개최키로 했다.세무사신문 제732호(2018.9.17)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권일환)는 지난달 31일 원로 및 고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20여명의 원로회원과 고문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는 권일환 회장과 대구회 임원 14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회무 추진사항 보고와 함께 독도탐방행사, 대구·대전·광주지방회 합동 회원단합대회 행사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원로회원들과의 대구회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세무사신문 제732호(2018.9.17)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전기정)는 지난 7일 세종필드GC에서 회장단 및 임원진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도모와 단합대회를 위한 임원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전기정 회장은 “임원들간의 친목과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대전회의 발전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에 참석해 준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하다”면서 “회직자는 회원들을 위한 봉사직인 만큼 대전회의 발전과 대전회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서완식 부회장이 신페리오 방식 우승을 차지했다.세무사신문 제732호(2018.9.17)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달 30일 ‘2018 서울지방세무사회장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220여명의 회원의 참여속에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골프대회와 만찬,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임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서울회가 하나되는 단초가 되기를 희망하며, 서울회가 하나됨으로써 한국세무사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했다. 이어 “오는 10월에는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니 체육대회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지난달 23일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임 회장은 “세무사사무소에서 경력을 쌓아 세무실무 전문가가 되면 재취업하기도 용이한만큼, 세무실무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인사말했다.함께 참석한 정진태 부회장도 “세무사사무소에서는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으니, 세무사자격에도 도전해 전문자격사의 꿈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달 23일 경기도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회직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금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직은 봉사직인 만큼 오로지 회원의 뜻을 수렴해 중부회와 한국세무사회 전 회원의 발전과 권익 신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회무집행 사항 보고가 진행됐으며, 보고에 이어 우수지역세무사회 운영사례 발표도 진행됐다.세무사신문 제731호(2018. 9.3)